이마가 심하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리웨이펑 선수..
감독이 교체를 지시하지만 자기때문에 팀이 질수도있다며, 성급히 그라운드에 들어가는 리웨이펑 선수 .
선수한명이 중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네요..
차범근曰 리웨이펑 의지가 너무강했기에 어쩔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