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
국대은퇴하고 프로선수로 활동하다
다시 국대로 복귀선언..
복귀하자마자 일본의 코츠카 다카히코, 미국의 조니 위어등
요새 한창 남자 피겨 난다긴다하는 선수들을
큰 점수차로 버로우시키고 2009년 ISU피겨그랑프리 로스텔레콤컵 남자싱글 우승 .
(참고로 여자부분은 안도미키가 우승. 마오는 5위)
여자피겨는 김연아라면 남자는 에브게니 플루셴코라 말할수 있음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싱글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