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멀리왔다. 이제 끝판대장 하나 남았다.

행동반경1m 작성일 09.12.01 2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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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영웅이자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스타

 

"팩맨"

 

매니 파퀴아오

 

 

 

 

밑은 그의 눈물나는 업적입니다.

 

(빨간글씨가 챔피언타이틀 먹은 체급)

 

 

         미니멈 : 47.63 이하, ←점프


        라이트플라이 : 48.99 이하, ←점프


플라이 : 50.80 이하,


         주니어밴텀 : 52.16 이하, ←점프


     밴텀 : 53.52 이하, ←점프


주니어페더 : 55.34 이하,


        페더 : 57.15 이하,

←점프


주니어라이트 : 58.97 이하,


라이트 : 61.23 이하,


주니어웰터 : 63.50 이하,


웰터 : 66.68 이하,


                                    주니어미들 : 69.85 이하, ←요기가 메이웨더있는곳


미들 : 72.57 이하,


슈퍼미들 : 76.20 이하,


라이트헤비 : 79.38 이하,


크루저 : 88.45 이하,


헤비 : 88.45 초과

 

 

어떻게 보면 11체급을 뛰어왔다고 해야하나요.

 

 

 

메이웨더 하나 잡을려고

 

진짜 많이도 달려왔네요

 

 

가능성도 낮을뿐더러..

 

진짜 어렵곘지만

 

파퀴아오가 메이웨더 한번 잡아주고

 

동양인 7체급석권으로

 

동양인의 위엄을 세계에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아시아인으로써 자랑스럽습니다

 


 

 

 

 

 

이 영상은 파퀴아오의 폭풍간지를 온몸으로 느끼실수있는 영상입니다.

 

 

 

 

 

 

 

계왕권쓰는 영상. 미칠듯한 핸드스피드

 

 

 

 

 

출처 : I Love Soccer -  항겔란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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