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 Love Soccer - 유애나님..
-페트코비치(06'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감독)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대전 7번(고창현)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경기결과는 비겼지만 대전이 한 수 위였다."
-'바스코 다 가마' Dorival Junior 감독: "대전시티즌의 비디오분석 10분 만에 7번 선수가 눈에 띄었다.
개인 기술도 좋고 위협적인 움직임을 가졌다"
-김용대: "기량이 물 오른 것 같다. 올해 최고의 프리키커는 고창현이다"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프리키커' 기사 본문 中)
그 유명한 계룡산 루니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