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9일에 올해 8살인 프랑스 소년 엘리야스군이 나스리를 만나기 위해 아스날 훈련장에방문했답니다. 이유는 바로 트로피를 전달해주기 위해서 입니다.아시다시피 나스리가 2010 프랑스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는데시상 당시 런던 폭설 때문에 비행기가 못떠서 나스리가 프랑스에 가지 못했기 때문에그때 못받은 트로피를 전달해주기 위해 나스리의 빅팬인 행운의 소년 엘리야스 군이오게 된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