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까꿍과 알바에 이은 또 한명의 꾸레 DNA가 눈을 뜨네요
이번 컵 대회 통해서 거품설도 어느정도 날려버렸는데
저놈의 다이빙은 못 고친건지 고칠 생각이 없는건지 아직 그대로네요
몰입도 떨어트리는 1순위, 저러다 라모스나 페페 같은 애들한테 한번 호되게 당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