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쿠버 올림픽...참 유치한 3류막장드라마 시나리오같은...물론 주인공은 연아...경기순서 추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모르곗지만... 마오가 먼저뛰어난 점수를 얻고,바로다음 경기한 연아가 그것보다 뛰어난
점수받고,프리에서 연아가 넘사벽점수얻고,사필귀정(제 개인적인 생각보단 3류드라마각본)인듯한 마오의 연달은
실수로 연아의 금메달...돌이켜보면 진짜 이번올림픽의 최고스타는 연아같습니다.갠적으로 이번올픽에서의 포스
는 진짜 전성 기시절 조던,호나우도,타이거 우즈같습니다.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연아의피겨연기에 너무감명을받아서...첨으로 자료올립니다.!제 개인적인 소망은 연아가 트리플악셀을 뛰는 연기를 보고싶습니다만,그래서 마오랑 원숭이들이
지고도 그놈의 악세루타령좀 안하고 입좀다물게 했으면 좋겠지만,지금흘러가는 분위기를 봐서는 연아경기 한동안 못볼듯합니다.저라도 그러겠고요.김연아 선수 하여튼 정말수고 했습니다.!당신은 올림픽피겨역사에 길이 남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