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실 야구장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목격 하였네요. 뭐라 말 할 수 없을 정도의 허무함이
찾아 왔죠.
오늘 저의 가을이 끝나지 않기를 기원해 주세요.
정말 오늘 이겨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