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다영이가 칼을 휘두르지도 않았어요. 손에 들고 있었던 거지"

여섯줄의시. 작성일 21.06.30 21:45:25 수정일 21.07.02 16: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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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걸 범죄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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