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우에드라우구가 라이프치히 이적을 결정했다. 라이프치히와 샬케는 완전 이적으로 합의를 이뤄냈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이며 라이프치히는 그의 바이아웃 금액인 1000만 유로(약 147억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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