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에 가장 많은 선수를 보낸 클럽은 맨시티와 인터 밀란

로보트카 작성일 24.06.12 18: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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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는 최고의 클럽들이 각국을 대표해 스타들을 파견하면서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인터 밀란이 각각 13명의 선수를 대회에 출전시키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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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선수단은 잉글랜드, 포르투갈, 벨기에, 크로아티아,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 대표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인터밀란은 5명의 이탈리아 선수와 네덜란드, 프랑스, 터키, 스위스, 알바니아, 오스트리아 출신 선수들로 선수단을 구성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PSG,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가 각각 12명의 선수로 뒤를 이었으며, 스페인과 프랑스 출신이 선수단에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과 RB 라이프치히도 각각 11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스날과 분데스리가 챔피언인 바이어 레버쿠젠은 10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버풀, 유벤투스, 로마, 슬라비아 프라하는 각각 9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https://tribuna.com/en/news/football-2024-06-11-man-city-and-inter-milan-lead-the-list-of-the-clubs-with-the-most-players-at-euro-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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