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 지로나, 파우 빅토르, 에릭 가르시아, 오리올 로메우의 미래에 대해 논의 중

휴지좀주워줘 작성일 24.07.08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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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지로나는 세 명의 선수의 미래에 대해 광범위한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젊은 스트라이커 파우 빅토르를 재영입하는 가능성에 대해 같은 라 리가 클럽인 지로나와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스페인 선수인 파우 빅토르는 2023/24 시즌을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로 보낸 후 지로나로 돌아왔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300만 유로에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놓쳤다.

 

마르크 기우가 첼시로 이적한 후 바르셀로나는 스트라이커 옵션이 부족해졌다. 따라서 바르셀로나는 파우 빅토르를 다시 임대로 영입하는 것에 대해 지로나와 논의하고자 한다.

 

한편, 지로나는 다음 시즌을 대비하여 바르셀로나 선수 두 명을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로나는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를 임대로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다. 하지만 한지 플릭 감독이 센터백을 기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거래는 다소 복잡할 수 있다.

 

지로나 감독 미첼은 또한 오리올 로메우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인상적이지 못했던 로메우를 판매하는 데 열려 있을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같은 라 리가 팀과 여러 이적 거래에 관여할 수 있으며, 2024/25 라 리가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이 비즈니스를 완료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Barcelona ready to enter into talks with Girona in resolving three players future (reliability: 4 stars) - Football | Tribu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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