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수비수 마르크 쿠쿠렐라의 에이전트는 이 왼쪽 수비수가 첼시에서 행복하며 이번 시즌에도 스탬퍼드 브리지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첼시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지휘 하에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왼쪽 풀백으로 활약할 수 있는 바젤의 다재다능한 선수인 헤나투 베이가와 계약할 예정이다.

쿠쿠렐라의 에이전트인 알렉스 피케는 "그는 런던의 첼시에서 매우 편안하고 행복하며, 그의 생각은 첼시에 잔류하는 것입니다."라고 카데나 세르를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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