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은 이미 모라타와 함께하는 미래를 얘기한다

휴지좀주워줘 작성일 24.07.15 1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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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직접 영향을 받을 여러 이적 작업이 엮여 있는 유로 대회 종료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알바로 모라타의 경우, 토너먼트가 끝나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명확히 알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그는 AC 밀란의 유니폼을 입는 것이 당연시되어진다. 게다가 이적 작업이 이미 마무리되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슈아 지크르지를 영입한 후 밀란의 주요 타깃은 알바로 모라타다.

 

 

48경기에서 21골 5도움을 기록하며 눈부신 시즌을 보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는 이탈리아의 구애를 받는다. 모라타, 시메오네, 구단 간의 대화가 있어야겠지만 현실은 밀란의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것이다. 

 

 

월요일부터 협상이 시작될 수 있다. 로히블랑코스는 유로가 끝나면 선수 측과 대화를 나눌 것이며, 그 결정이 무엇이든 존중해줄 것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스페인이 유로에서 우승할 경우 월요일은 축하하고, 패배할 경우 회복을 위한 여유시간을 고려해 화요일에 이야기가 끝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닌다. 그의 새로운 행선지 밀라노에서는 450만 유로의 연봉에 4년 계약 오퍼 이야기가 돌아다닌다.

 

 

Atlético de Madrid | El AC Milan ya tiene fecha para recibir a Morata (mundodeportiv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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