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김택연이 많이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타자 신인왕 후보들의 현재까지의 스탯입니다.
특이사항은 황영묵 선수의 경우, 잔여경기에서 평균 3.75타석씩 출전 시 규정타석을 채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