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오웬은 에디 하우나 그레이엄 포터가 사우스게이트의 후임이 되기를 원한다.
그는 잉글랜드인 감독이 대표팀 감독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그는 에디 하우를 최선으로 원하긴 하지만 그가 이미 최고의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난 에디 하우가 대표팀 감독이 되기를 정말 원하지만, 그는 이미 최고의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 난 FA가 그레이엄 포터를 선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지지할 것이다. 우리가 누구를 선임한다 해도, 난 잉글랜드 감독은 잉글랜드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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