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파나에 대한 밀란의 12m+보너스 오퍼를 거절한 모나코

벽수비 작성일 24.07.19 07:34:22
댓글 0조회 2,682추천 0
76b74e459293e8d2909852f2857b1a22_593514.jpg


유수프 포파나는 밀란의 미드필더를 개선 할 수 있는 선수일뿐만 아니라 이적시장에서 최우수로 꼽히는 선수이다. 

 

현재 밀란의 선수단에는 전환에 강하고, 신체적으로 체계적이며, 전술적으로 훌륭하고,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타고난 성향을 가진, 약간은 케시에 같고 약간은 토날리 같은 포파나와 같은 특성을 가진 선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나코와의 협상이 에상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이 입증되더라도 몬카다는 포파나와의 에이전트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

 

지난 몇시간 동안 모나코는 밀란의 12m + 보너스 오퍼가 여전히 포파나의 가치에 안 맞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모나코는 2025년에 만료되는 포파나의 계약을 아직 갱신하지 않았다. 

 

이제 밀란은 20m의 오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어떻게 행동할지 내부적으로 평가할 것이다. 포파나는 밀란과 시즌당 3.5m을 받는 5년 계약에 합의한지 오래되었다.

 

저희가 보도했듯이 밀란은 파우메이라스의 리차르드 리오스를 몇달 동안 주시하고 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의 절대적 주연으로 활약한 덕분에 시장에서 몸값이 3배로 오른 리오스에 대한 호감도는 높다.

 

현재 파우메이라스는 리오스의 가치를 30m으로 평가하고 있고, 밀란은 앞으로 며칠 내에 오퍼를 제시할지 여부를 관찰하고 평가하고 있다.

 

 

Milan, il Monaco dice "no" alla prima proposta per Fofana: ecco a quanto si può chiudere. E su Richard Rios…|Primapagina | Calciomercato.com

벽수비의 최근 게시물

스포츠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