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에르모소는 아직 FA 시장에 나와있다.  지난 6월 30일 FA로 AT 마드리드를 떠난 에르모소는 빌라의 관심, 특히 사우디의 풍성한 오퍼에도 불구하고 아직 새로운 소속팀을 구하지 못 했다. 

에르모소는 이탈리아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에 매료되어 있고, 인테르의 인자기와 나폴리의 콘테가 그를 원하고 있다. 

다만 토리노에서 부온조르노를, 레알 마드리드에서 라파 마린를 영입한 나폴리는 (렌 이적이 가까운) 외스티고르와 주앙 제주스 또는 나탄을 팔아야 한다. 

반면 인테르는 유벤투스로 가는 베로나의 카발에 대한 영입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이것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밀란은 다시 에르모소 영입을 쫒고 있다. 밀란의 경영진은 폰세카에게 줄 중앙 수비수를 찾고 있다. 

첫번째 목표는 여전히 잘츠부르크의 파블로비치이지만 만약 잘츠부르크와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밀란은 에르메소와의 협상을 진지하게 할 준비가 되었다.

Milan, rispunta Hermoso: già richiesto da Inter e Napoli|Primapagina | Calciomerc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