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bayer-leverkusen-hat-joel-matip-auf-der-liste/13180190/34130

조엘 마팁은 올여름부터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32세의 수비수인 마팁은 8년간의 성공적인 선수 생활 끝에 

리버풀 FC를 떠났고 리버풀과의 계약은 연장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마팁은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고 있으며, 

분데스리가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Sky에 따르면, 샬케04에서 뛰었던 마팁은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레버쿠젠은 경험 많은 수비수로 수비를 강화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동안 마츠 훔멜스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레버쿠젠의 보든진들은 요나탄 타의 

이탈에 대비하고 있으며 현재 몇 가지 옵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Sky 정보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마팁에게 관심이 있으며

이미 수비수 및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합니다.

마팁은 독일 컴백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카피에,코수누,탑소바,그리고 새로영입된 벨로시안까지

레버쿠젠은 요나탄 타를 제외한 4명의 센터백이 있습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3백을 활용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해야 하는데

마팁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