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인터 밀란과 유벤투스가 아스날 수비수 야쿱 키비오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스날은 선수를 영구적으로 판매할지 아니면 임대로 보낼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디 마르지오는 “현재 인터 밀란과 유벤투스가 야쿠브 키비오르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임대 시도를 했지만 아스날은 이에 대해 허가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만약 그들이 선수를 판매하기로 결정한다면, 아스날은 임시 계약이 아닌 영구 계약을 원한다."
"유벤투스는 전 감독인 티아고 모타와 재회할 수 있기 때문에 키비오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유벤투스가 어떤 선수를 얼마에 판매하는지에 따라 그들이 다른 수비수에게 쓸 수 있는 자금이 결정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Two Italian giants interested in Kiwior (reliability: 5 stars) - Football | Tribu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