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르 멜로는 코모의 아이디어이다. 세리에로 새로 승격된 코모는 대규모 이적시장을 진행하고 있고, 지난시즌 피오렌티나 임대를 마치고 유벤투스로 아르투르를 주목하고 있다.
코모는 아르투르 영입을 문의했다. 아르투르는 유벤투스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고, 독일 투어에도 소집되지 않았다.
다만 이 작업은 쉽지 않다. 아르투르의 고액 연봉을 고려할 때 유벤투스의 주급 보조가 있어야만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 아르투르는 다른 리그 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에버튼과 레스터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 실리오 역시 모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그를 위한 해외 이적 트랙도 작업 중이다. 데 실리오는 유벤투스와 2025년 6월 30일까지 계약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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