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위해 상파울루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소속된 우루과이 선수 마우리시오 레모스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상파울루는 시장에서 이 수비수를 영입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으며 선수의 도착은 수비 라인 조정에 역할을 할 것이다. 클럽은 러시아로 지에구 코스타를

보냈다. 

대화는 긍정적이나 상파울루는 현재 레모스를 1옵션으로 여기지는 않고 있다. 다른 이름들도 상파울루에 합류 시키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상파울루의 디렉터 카를로스 벨몬치는 5명의 수비수를 보유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마우리시오 레모스는 2023년 미네이루에 도착해 선발과 교체를 번갈아가며 경기를 소화했다. 그의 계약은 2025년까지 맺어진 상태이다.

https://www.uol.com.br/esporte/colunas/mercado-da-bola/2024/07/21/sao-paulo-abre-conversas-para-contratar-mauricio-lemos-do-atletico-mg.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