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댄 벤틀리 영입을 위해 새로운 비드

블랙래디오 작성일 24.07.23 0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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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앨런 닉슨

 

아스날은 울브스 골키퍼, 댄 벤틀리의 영입을 위해 새로운 비드를 했다 - 그리고 이 거래가 성사되길 바라고 있다. 

 

현재 아스날은 이 전 브렌트포드 & 브리스톨 시티 골키퍼에 대해 최대 £300,000 규모의 영입에 관한 협상 중이다. 

 

선 스포츠에서 보도했듯이 - 아스날은 몇 주 동안 이 31살의 선수를 쫓고 있는 중이다. 

 

울브스는 £1m을 원하고 있지만, 현재 두 구단은 타협점을 찾는데 더 가까워졌다. 

 

울브스에서 벤틀리는 조세 사 보다 기용 순위가 뒤에 있는 선수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5경기만을 출전했다. 

 

게리 오닐 감독은 시장에서 새로운 백업 골키퍼를 찾고 있다 - 하지만 37살의 카스퍼 슈마이켈은 놓쳐버렸다. 이 선수는 셀틱을 선택했다. 

 

벤틀리는 3순위 골키퍼가 되더라도 아스날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50m으로 가격이 책정된 아론 램스데일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아스날 아카데미 스타 벤틀리는 2009년, 15살의 나이에 아스날을 떠나 사우스엔드로 합류했다. 

 

이후 그는 브렌트포드, 브리스톨 시티를 거쳐 2023년 1월, 울브스로 영입되었다.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벤틀리는 조세 사의 백업으로 18개월 동안 9경기만을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출전 속에서 3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작년 12월, 그는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67분을 소화했다. 

 

다비드 라야와 램스데일 뿐만 아니라, 미켈 아르테타는 에스토니아 국가대표 골키퍼 칼 헤인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아서 오콘코를 계약 만료로 잃어버렸다. 그는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낸 렉섬에 자유 계약으로 합류했다. 

 

한편, 아스날은 또한 18살의 아약스 골키퍼 토미 셋포드의 영입을 발표했다. 

 

아스날은 그의 영입에 £1m 이하의 금액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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