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 맨유에 와서 행복하다

우주미세먼지 작성일 24.07.23 2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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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가 올드트래포드에 입성하는

 

자신의 소감에 대해서 인터뷰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하는 것도

 

설렌다고 밝혔다.

 

"나에겐 프리미어리그가 최고의 무대다.

 

프리미어리그야 말로 100%의 축구가 

 

진행되는 곳이다. 팬들의 레벨도 

 

어마무시하고 단 한 경기도 쉽지 않다."

 

"역사적인 무대이고 올드트래포드에서 

 

뛰게 되어 너무 신난다. 피치 위에 뛰고 있는

 

나를 수없이 상상해봤다. 저번에 가족들이랑 

 

OT 밟아봤는데 가족들도 너무나 OT에

 

감명받았다. 사진도 개많이 찍음 ㅎㅋ"

 

"세계에서 가장 큰 구장 중 하나이다. 

 

정말로 맨유에 오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맨유에서 뛰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팬 여러분들을 OT에서 얼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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