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스타드 렌에 50m 유로 오퍼

휴지좀주워줘 작성일 24.07.24 1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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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50)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47)를 중심으로 한 바이에른의 보스들은 새 시즌을 위한 선수단 준비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들은 어린 선수 데지레 두에(19)를 원하고 있다!

 

본지는 이미 지난 며칠 동안 독일 레코드 챔피언이 사비 시몬스(21) 외에 스타드 렌의 왼쪽 윙어를 명단에 올렸다고 보도했었다. 

이제 이적 포커의 속도가 정말 빨라지고 있는 것 같다.
 

이탈리아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FC 바이에른은 이제 이 프랑스인 영입을 위해 보너스를 포함하여 50m 유로의 두 번째 제안을 했다. 렌은 약 35m 유로라는 첫 번째 제안을 거부했다.
 

또 다른 클럽인 파리 생제르맹도 노리고 있다고 로마노는 보도했다. 

 

바이에른의 최근 제안은 렌의 요구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스타드 렌은 이적로료 60m 유로(2026년까지 계약)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에 본인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는 다시 제안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에가 향후 뮌헨이나 파리에서 뛸 것인지 렌에 남을 것인지는 현재 완전히 열려 있다. 최근 토트넘, 아스널, 바이엘 레버쿠젠 등 다른 클럽들도 그와 연결되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c-bayern-bietet-50-mio-euro-fuer-frankreich-juwel-669f98a608447405669b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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