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올모의 바이아웃 조항은 7월 20일에 만료되었다. 하지만 이제 스페인 선수의 이적 포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스카이의 보도에 따르면, 라이프치히가 바르셀로나의 초기 제안을 거절했다. 바르셀로나는 올모를 원하지만 금액을 줄이기를 원한다. 스카이의 정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첫 제안은 라이프치히의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RB의 올모에 대한 가격은 최근 만료된 바이아웃 조항인 6천만 유로를 기준으로 한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이번 주 중에 바르샤와 선수 측의 또 다른 만남이 있었다. 올모와 실제로 계약하려면 바르샤도 6천만 유로에 동의해야 한다. 스페인 신문 문도 데포르티보도 바르셀로나가가 RB에 처음으로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barca-will-olmo-von-rb-leipzig/13184670/3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