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한츠코는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하나이며, 르 노르망의 오피셜 이후 메트로폴리타노 클럽과 페예노르트가 그의 이적을 위해 격차를 좁히려고 계속 협상하는 가운데 선수는 빨간색과 흰색의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이 슬로바키아 국가대표팀 선수는 공개적으로나 비공개적으로 자신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하고 싶어한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만, 클럽 간의 협상이 심도있게 진행되면서 선수의 확고한 의사가 있었다. 아틀레티코가 그에게 문의를 한 이후 선수는 완벽하게 수용했다.

"내가 좋은 성과를 낸 것은 사실이지만, 내 시장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나보다 먼저 많은 선수들이 한 걸음 나아갈 기회를 가졌다. 데니스 클로제(*디렉터)는 페예노르트가 일부 선수들에게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미 내가 원하는 바를 말했고, 이제 클럽에 달려 있다"; 그는 로테르담이 그에게 책정한 3500만 유로라는 가격표에 관려 RTV Rijnmon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사실, 아틀레티코가 페예노르트의 허세와 같은 요구와 격차를 좁히는 데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한츠코는 자신이 네덜란드에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도 아틀레티코라는 기차를 흘려보내지 않고 싶어한다는 늬앙스의 인터뷰를 가졌다.

"물론 내가 여기 남아도 실망스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클럽을 사랑한다. 더 카윕은 모든 경기에서 특별하다. 여러분은 이 클럽이 최근 몇 년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았을 것이다. 나는 팬들의 지지에 매우 감사하다. 하지만 운동선수로서, 나는 항상 발전하고 싶다. 내 목표는 항상 주요 리그에서 뛰는 것이었다"; 며 인터뷰를 결론지었다.

Atlético de Madrid: Hancko sigue 'apretando' para fichar por el Atlético | Ma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