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니 이적이 무산된 이후 몬차는 새로운 골키퍼를 찾았다. 바로 케일러 나바스 영입이 그것이다.
몬차는 목표에 대한 프로필을 찾았다. 골리니의 영입 실패 이후 나바스 영입이 완료되었다. 나바스는 7월 30일 메디컬을 받기 위해 오늘 코스타리카를 떠날 예정이다.
그리고 몬차의 골대에 나바스가 도착한 것은 아드리아노 갈리아니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하여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다. 실제로 갈리아니는 7월 30일 80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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