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bola.pt/futebol/noticias/morita-nao-esconde-desejo-de-sair-se-houver-essa-possibilidade-2024072908270573778
모리타 히데마사는 우치다 아츠토의 팟캐스트에서 잉글랜드에서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29살 일본인은 산타 클라라서 스포르팅으로 이적했고 3번째 시즌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 81경기 뛰었으며 아모림의 핵심선수이다.
"미래에 떠난다면 PL로 가고 싶어요. 매우 강한 리그이기 때문이죠. 그곳에 뛰면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스포르팅에 합류했을때 아모림이 신뢰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모리타와 스포르팅은 2026년까지 재계약 합의하였으며 아직 공식화하지 않았다고 아볼라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