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은케티아에 대한 요구액을 고수 중인 아스날

휴지좀주워줘 작성일 24.08.03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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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사미 목벨

 

마르세유가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의 영입 시도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아스날은 이 선수를 £30m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스날 아카데미 졸업생 은케티아는 마르세유의 주요 타겟이다. 두 구단은 잠재적인 거래에 대한 회담을 시작했다. 

 

이 리그앙 구단은 아스날의 평가액 £30m 보다도 훨씬 낮은 금액으로 거래를 구성하길 원하고 있다. 그들은 아스날이 유연해지길 바라고 있다. 합의에 관한 협상은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현재 마르세유의 오퍼는 너무 낮은 금액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 시즌, 제한된 출전 시간만을 얻었던 은케티아가 정기적인 1군팀 경기 출전을 할 수 있도록 아스날은 그를 보내줄 것이다. 

 

한편, 마르세유는 풀럼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상황도 모니터링 중이다. 

 

이 브라질 미드필더는 이번 여름, 유럽 전역의 관심을 받고 있다 - 그를 고려하고 있는 구단들 중에는 유벤투스도 포함되어 있다. 

 

페레이라는 풀럼의 핵심 선수로 떠올랐다. 그들은 이 선수를 지키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 28세 선수에 대한 라이벌들의 관심이 있는 상황이다. 

 

한편으로는 첼시가 또 한 명의 브라질 선수 무릴루의 미래를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 그는 £55m에서 £60m 사이로 평가되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센터백은 지난 시즌, 신성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수비 재능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포레스트는 무릴루에 대해서 큰 액수를 원하고 있다. 구단들이 포레스트의 평가액을 맞춰줄 준비가 되어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일이다. 

 

Arsenal hold firm on £30m valuation of Eddie Nketiah amid interest from Marseille, as French side eye a double Premier League swoop with Andreas Pereira also on their radar | Daily Mail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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