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은 스스로를 GOAT라고 표현한 것뿐 아니라 결승전 상대인 엘리슨을 호날두와 메시에 빗대.
김우진은 "축구계에 호날두와 메시가 있는 것처럼 양궁에는 김우진과 엘리슨이 있다"고 말해.
'노쇼 사건'으로 본인은 호날두인가 메시인가라고 묻자 "어떤 선수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며 말을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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