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인사이더의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의 윙어 안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의 최고 타깃으로 떠올랐다.
엄청난 재력을 자랑하는 사우디 프로 리그 구단이 바르셀로나 윙어 하피냐와의 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후 이 브라질의 윙어로 관심을 돌렸다.
맨유는 2022년 여름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8,200만 파운드의 가격표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안토니를 기꺼이 팔려고 한다.
https://www.footballinsider247.com/antony-mega-rich-club-make-move-to-sign-man-united-star-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