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T'hi Jugues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마침내 바르사 스튜디오 지분을 인수한 리베로가 10월부터 지불하지 않은 4,000만 유로를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바르사는 긴 시간 도안 이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화요일 오후에 이 계약이 카탈루냐 클럽의 사무실에서 서명될 예정이다.
해당 보도에따르면, 이번 계약 금액은 즉시 구단에 입금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바르사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1:1 룰에 매우 가까워질 것이다.
바르사는 또한 리베로가 월말까지 지급할 예정인 남은 6,000만 유로를 받을 예정이지만, 이 금액은 그다지 급하지 않다.
이번 작업을 지원한 세 명의 후원사는 나이키, 스포티파이, 아라마크(스포티파이 캄 노우 케이터링 담당 회사)이다.
세 회사 중 한 곳이 오늘 4,000만 유로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나머지 6,000만 유로는 나머지 두 후원사가 분담할 것이다.
이 거래는 이미 완료되었지만, 바르사가 미국에서 돌아오는 날까지 공식 발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르사는 현재 AC 밀란과의 마지막 친선 경기를 위해 볼티모어에서 12시간 후에 종료될 예정인 프리시즌 투어 중이다.
이 상황이 해결되면 바르사는 시장에서 보류 중인 이적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다.
Barcelona one step away from 1:1 rule as €40 million cash injection imminent | Barca Univer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