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오모로디온의 첼시 이적이 계약 조건 문제로 인해 무산되었다

휴지좀주워줘 작성일 24.08.12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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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athletic/5689584/2024/08/11/samu-omorodion-chelsea-deal/

 

 

첼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사무 오모로디온에 대한 제안된 이적이 계약 조건 문제로 무산되었습니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오모로디온을 위해 3,450만 파운드(4,000만 유로) 규모의 계약을 라 리가의 상대 팀과 합의한 상태였습니다. 그는 2032년까지 유효한 7년 계약과 추가 1년 옵션을 포함한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20세의 오모로디온과 개인 계약 조건을 최종 확정하지 못하면서 거래가 무산되었습니다.

6월에는 첼시가 3,250만 유로(2,740만 파운드) 및 추가 조건이 포함된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오모로디온은 지난 시즌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고, 9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라 리가에서 10위에 기여했습니다.

첼시는 이번 여름 동안 여러 공격수 목표를 검토했으며, 오모로디온에 대한 거래는 첼시와 나폴리 간의 로멜루 루카쿠와 빅토르 오시멘에 대한 지속적인 협상과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부모에게서 태어난 오모로디온은 스페인에 대한 국제적 충성을 맹세했으며, 스페인의 U-19 및 U-21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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