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앤서니 조셉
셀틱이 미드필더 맷 오라일리에 대한 아탈란타의 다섯 번째 제안을 거절했다.
아탈란타의 제안은 £21.5m과 에드온이었다.
아탈란타는 한 달 넘게 덴마크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전에 £14m, £14.3m, £15m, £20m의 입찰이 모두 셀틱에 의해 거절되었다.
브라이튼은 또한 오라일리를 영입하기 위해 셀틱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첼시도 그에게 관심이 있는 다른 여러 클럽들 중 하나다.
23세의 이 선수는 셀틱과 2027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으며, 구단은 지난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20m의 제안을 거절했다.
로저스 감독은 앞서 구단들에게 오라일리가 이번 여름 이적료로 셀틱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87/13197428/matt-oriley-celtic-reject-fifth-atalanta-bid-for-midfie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