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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는 FC 포르투에서 그의 전 팀 동료에게 메시지를 남겼고, 그는 그의 경력이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즌 FC 포르투를 떠나 인테르에 합류한 메흐디 타레미는 페페의 우승 경력에 대해 축하했다. 그리고 그는 드라강에서 팀 동료로 지낸 수년 동안의 가르침에 감사를 표했다.

"레전드와 4년 동안 팀 동료가 된 것은 정말 기쁘고 영광이었습니다. 그는 겸손한 마음을 가진 훌륭한 선수입니다. 페페, 당신은 경기장 안팎에서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영원히 감사하고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미래에 모든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란인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