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산초 영입 추진 중... 개인 합의는 긍정적

CrawlingLP 작성일 24.08.24 0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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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르메쉬 셰스

유벤투스가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이든 산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공식적인 비드는 없었지만 유벤투스가 거래 조건을 검토하며 두 구단 사이에 대화는 열려 있는 상태이다.

만약 맨유가 산초의 이적을 고려한다면 영구 이적이나 적어도 의무 이적이 포함된 임대 이적을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 조건 또한 긍정적인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생각된다.

유벤투스는 이적시장이 시작됐을 때 거래를 시도했지만 £40m로 알려진 가치 평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산초는 에릭 텐하흐와의 문제를 해결한 후 1군 스쿼드와 함께 다시 훈련하고 있다.

산초의 계약은 2+1년이 남아 있으며,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다른 유럽 클럽들 또한 존재한다. 파리 생제르맹과 도르트문트 모두 이적시장 동안 맨유와 협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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