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또 좌완입니다. 20년 4라운더 유지성입니다.북일고 시절 뛰어난 기량으로 신지후, 김양수와 함께 트로이카를 구축.19년에는 15이닝 연속 무실점 등 두각을 보였습니다.프로필 189 / 90으로 매우 훌륭하고 구속은 130 후반에서 140 초중반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야구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다죠.군복무를 마쳤고, 질롱코리아도 다녀온 선수로. 아마 확대 엔트리에 볼 수 있을 거 같기도한데 지켜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