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상 콤파니 감독은 목요일에 선수들에게 훈련 없이 휴식을 부여했다. 그러나 다욧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는 오전에 개별적으로 훈련을 마쳤다. FC 바이에른 수비수 두 명은 제베너 슈트라세 훈련장에서 30도 안팎의 기온 속에 땀을 흘리고 있었다. 달리기 외에도 공을 이용한 훈련도 진행했다.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는 수요일 관리 차원으로 약 2000명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훈련에 불참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4/08/dayot-upamecano-und-minjae-kim-trainieren-individu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