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성적이네요
타고투저 시즌에 2.31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기자들에게 투표할 요인이 부족합니다
일단 2.31은 작년 페디의 2.00을 본 상태고
최종 170이닝쯤 할거 같은데 이닝도 부족하죠
다승도 15승 16승 정도일텐데 작년 페디가 20승이라...
하트 성적이 부족하다는게 아니라 하필 작년에 페디가 있어서 그보다 못하고 누적도 부족한 상태인게 아쉽죠
반면에 김도영은 한국인 젊은 핫가이고 한국인 최초3535 월간 1010 내추럴사이클링히트 등 강한 임팩트에
우르크 워 등 비율 전체 1위
전체 타석 3위 누적까지
기자들이 투표할 요인이 많죠
만약 문동주가 하트 성적이었으면 박빙일 수 있으나
하트가 외국인인것도 크죠
결론 : 하트의 성적은 훌륭하고 아름다우나 기자들은 김도영에게 투표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