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은 선수 생활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미국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고, 이제 남은 문제는 언제가 될 수 있을지 인듯 합니다.
마테오 모레토는 데일리 브리핑에서 내년 여름에 MLS(LA FC)가 다시 그리즈만을 유혹할 것이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은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그의 계약은 2026년까지이지만 33세의 그리즈만은 잔류할지 떠날지 결정해야 합니다.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이 떠나기를 원한다면 이적에 열려 있지만, 그가 클럽에 남기를 원한다면 마찬가지로 기꺼이 그를 붙잡을 것입니다.
https://www.football-espana.net/2024/09/06/major-league-soccer-will-try-to-poach-antoine-griezmann-again-for-next-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