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선수 중에서 도루 10개 이상 뛴 선수는 장진혁이 유일하네요.두산은 1위 조수행 선수 도루 62개, 2위 정수빈 선수 49개로 엄청납니다. 황성빈 선수는 도루 48개로 3위..김경문 감독 특성상 내년에는 도루 10개 이상 달성하는 선수들이 최소 3명은 나오겠죠..기록을 보니 김도영 선수는 신이네요..ㄷㄷㄷ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