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에 체중관리 실패하고 타격포인트 수정 못하면서
풀시즌 6홈런 단타 뚱땡이였을때도 올해보다 생산성 좋았어요.
젊은 선수들을 아이돌 취급, 왕자 취급하는 한화 팬덤이라
작년대비 저런 성적 찍고있어도 수비기여도 타령, 부상핑계가 나오지
다른팀에서 전시즌 대비 저런 폭락을 겪었다?
어디 골절된 상태로 뛰었다고 알려져도
욕이란 욕 시즌 내내 먹었을겁니다.
전시즌 우르크 155친 골든글러버 국대 4번이
우르크 100 간당간당한데
이렇게 쉴드만 한가득인것도 신기하죠.
더군다나 올해의 부진은 제도적 변화인 abs 여파를
직격으로 맞은거라 반등 가능성도 이전보다 훨씬 어둡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