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감정이 격해질 수 있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경기 후에,
'이것은 전쟁이며, 우리는 상대를 도발하고 그들을 밀어 붙어야 한다' 라고
정확하게 말했다.
상대의 도발에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전쟁을 원하나?
그럼 전쟁을 해주겠다.
아르테타가 시티에 4년간 있어봐서 안다는 발언? (시간 지연, 파울을 시티에게서 배웠다는 의미로 해석)
다음엔, 그가 좀 더 명확하게 어떤 의미인지 말해줬으면 한다.
그가 4년간 시티에 있었다고 했지만,
우리는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알고있다.
그가 아마 115건의 혐의와 관련된 이야기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
다음에 이 질문이 그에게 던져지기를 바라며,
그가 '시티에 있었고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안다' 라는 발언에 대해,
그 의미를 정확히 설명 해주길 바란다.
구름처럼 두루뭉실하게 말하는게 아닌 더 정확하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