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먼은 정황상 롯데 렉스 130만불을 기준점 삼은게 사태의 시발점이죠

라저스 작성일 24.09.30 2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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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이 아니라..실제 신문기사로 이니셜로 나왔는데 

 

지방 타자용병이...타팀 타자용병이 높은 금액에 계약하자 나도 그정도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해당팀은 그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고민중이라고 기사 나옴..

 

 

그 시점에 높은 금액으로 계약한 타자용병은 대체용병으로 온 롯데 렉스 130만불 한명이었고

 

나도 그정도 달라고 할수 있던 타자용병은 터크먼 뿐이었음...

 

아이러니컬 한건...

 

렉스는 새로운 시즌 시작과 동시에 부상이 의심되는 장면을 연출하면서 중도 방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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