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그라벤베르흐'( 이하 '대흐흐' )는 리버풀 공식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리버풀의 no.6이 된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된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흐흐
"감독님과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눴을때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난 시즌처럼 8번으로 뛰는것도 좋겠지만, 6번롤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라구요."
"'물론 할수있죠.' 라고 저는 대답했습니다."
"그 후로 모든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8번롤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더 많이하고 수비는 별로하지않아요."
"하지만 제가 수비도 잘하고있기에 스스로 감명받았습니다."
"아약스 유소년시절에는 수비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다른 선수에게 공을 뺏으면 이렇게 생각하죠"
'그래! 내가 공을 뺏었어! 그 다음! 계속 공을뺏고싶어!'
"이제 감독님은 저를 완전히 no.6로 보고있습니다. 저는 잘하고있어요."
"하지만 두고봐야죠. 저는 꾸준히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