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호나우지뉴'가 미국의 구단 '그린빌 트라이엄프 SC'의 공동소유주가 되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와 마찬가지로 2018년에 신생된 비교적 신생구단이죠.
하지만 그린빌은 미국의 3부리그격인 USL 리그1에 속해있기때문에 '메시'가 뛰는 인터 마이애미와 맞붙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사람들은 '호나우지뉴'같은 선수가 얼굴이된다면 스폰서가 몰려들고 팀 성적이 향상되어 곧 MLS로 승격될수도있다고 여길수있지만 현실은 그렇지않습니다.
MLS에는 승격이나 강등같은 규칙이없으며, 그들은 그들만의 시스템으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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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ibuna.com/en/news/fcbarcelona-2024-10-10-ronaldinho-becomes-coowner-of-us-club-that-may-never-face-leo-messis-inter-mi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