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표팀 골키퍼, 드미트로 리즈니크는 체코와의 네이션스리그 4차전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회복을 위해 소속 클럽으로 돌아갔다.이제 아나톨리 트루빈, 헤오르히 부시찬 이 두 골키퍼만이 훈련장에 남아 체코와의 경기를 준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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