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개스코인이 현재 맨유 감독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퍼거슨 경을 얘기하며 한 시즌만 맨유를 맡겨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고싶다고 SportsCasting에 이렇게 말했다.
“선수로서 저는 제가 훌륭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누구와 경쟁하든, 절 대체하든,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의 맨유 감독직을 이어 받아 그를 따라가려면, 그들 중 몇몇은, 아니 심지어 조세 모리뉴도 오래가지 못했고, 데이비드 모예스도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텐하흐를 보면, 저는 그가 불쌍합니다.”
“저는 알렉스 퍼거슨이 한 시즌만 맡아서 그 선수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중 일부는 텐하흐를 그냥 얕잡아 보고 화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남자에게 약간의 존경심을 가져야 합니다. 맨유는 정말 거대한 클럽이기 때문에, 어떤 선수들은 자신이 누구를 위해 뛰는지 깨닫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football365.com/news/man-utd-ferguson-replace-ten-hag-one-season-gascoig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