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회장 'Mark Bullingham'은 '토마스 투헬'이 감독이 된것은 2026년 월드컵 우승이라는 야망이 기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PSG,첼시,바이언의 보스였던 그는 수요일 웸블리 스타디움에 왔고, 그날 아침 'Mark Bullingham'과 함게 언론을 마주했죠.
'투헬'은 첼시와 바이언에서 함께했던 그의 수석코치 'Anthony Barry'와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Mark Bullingham'은 '사우스게이트'가 떠난이후 잉글랜드 국대 감독을 뽑는 이야기를 설명했습니다.
Mark Bullingham ( 영국 축구협회 CEO )
"오늘은 영국 축구계에 매우 좋은 날입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감독중 한명과 세계 최고의 영국인 코치중 한명을 데려왔기때문이죠."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것이고, '투헬'이 그렇게 할수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유로가 시작되기전 후보리스트를 만들었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사우스게이트가 사임한이후, 우리는 그 계획을 실행했고 잠재적 후보자들을 만나 평가했습니다."
"그것은 매우 비밀스럽게 이루어졌고, 이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줄수도있지만 우리뿐만이아닌 후보자들을 위해서도 비밀을 유지해야했죠."
"우리는 약 10명의 후보자들을 만나봤고, 그중 영국인 후보자도 있었습니다."
"
하지만 '투헬'은 감독직에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고, 선수들과 어떻게 협력하여 최대한의 기량을 끌어내 월드컵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것인지 제시하는등 정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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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fa.com/news/2024/oct/16/mark-bullingham-press-conference-20241610